구름별gooreumbyul@gmail.com 순간의 감정과 문득의 생각을 글로 쓰고, 상상의 그림을 그립니다. ‘지나간 추억과 감정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며 빈티지 소품북 <우리의 추억이 지금의 우리를 지켜줄 거야>(2018)와 컬러 에세이북 <슬픔에도 치사량이 있을까>(2019)를 제작했습니다. 현재 아날로그 물건을 쓰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 물건을 그림으로 그리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2020 제작 예정) 더보기 보유한 콘텐츠 목록 눈물꽃(A flower of tears) 구름별 #black #flower #tear 상세보기 빗방울을 쏟아야 한다면 눈송이로 내려와 주세요(Rain turns into snow in this snow globe) 구름별 #스노우볼 #소녀 #눈 #비 #상상 #일러스트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