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is artwork [직사각] 엠마오의 그리스도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Report Download : 5,000KRW Material : Mixed Media Theft of images and unauthorized redistribution of works are prohibited. Please select a purchase type Type of purchase Select Download Total0 KRW Add to cart Artwork Info Artist Info [직사각] 엠마오의 그리스도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Work information Sales Type Paid Type of work Image Vrice Download 5,000KRW Work size × Vaterial 캔버스, Oil paint Description of work <작가소개>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는 밀라노 혹은 베르가모 근처의 작은 마을 카라바조에서 태어났다. 밀라노에서 유년기를 보낸 그는 열세 살 때 티치아노의 제자였던 시모네 페테르차노의 작업장에 들어가 롬바르디아의 미술의 영향을 받았고, 21세였던 1592년에 당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로마로 갔다. 로마에서 화가 카발리에르 다르피노의 작업장에서 일했고, 병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회복될 무렵 자신을 모델로 <병든 바쿠스>를 그리기도 했다. 카라바조는 이후 그의 오랜 후원자가 된 델 몬테 추기경의 후원을 받아 <과일바구니> 같은 자연주의적 작품을 제작했다. 1600-1604년까지, 로마의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교회의 콘타렐리 예배당의 <성 마태의 순교>, <성 마태의 소명>, 산타마리아델포폴로 교회의 <성 베드로의 십자가 처형>, <성 바울의 개종> 같은 강렬한 종교화를 제작했다. 이 그림들은 테네브리즘(tenebrism)을 이용해 일상적인 모습에 성스러움과 극적인 효과를 부여하며, 카라바조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큰 충격과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카라바조는 여러 번 그림을 고쳐 그려야 했다. 많은 범죄사건을 일으켰던 카라바조는 1606년에 살인을 하고 로마에서 도망쳤다. 이후 나폴리로 간 그는 도망자였지만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았고 활발하게 그림을 제작했다. 1607년에는 몰타로 갔고, 다섯 달을 이 섬에 머무르며 <세례자 요한의 참수> 등 성 요한 성당을 장식할 몇몇 작품과 기사단 단장의 초상화를 그렸다. 성 요한 기사단의 기사가 되었지만, 폭력을 행사해 기사단에서 제명되고 투옥되었다. 탈옥한 카라바조는 도피 길에 올라 시칠리아와 나폴리에서 머물다가 교황의 사면을 기대하며 로마로 가던 중, 1610년에 열병으로 사망했다. Hashtag #명화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이탈리아 #엠마오의 그리스도 #1648 #캔버스, Oil paint #내셔널 갤러리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Jump to Author Page Artist Info Birth year 1573. 00. 00. Introduction 17세기 이탈리아 화가. 초기 바로크 미술1)을 대표하는 화가로 빛과 어둠의 강한 대비를 이용하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정물화2)가 미술 장르로 발전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주로 사실적인 종교화를 그렸다. Add to My Collection Collection Cancel Confirm Report Content Inappropriate user or content Statement or symbol of prejudice Nudity or pornographic image Intellectual property infringement Misc.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