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워크 좋아요 [직사각]아경 램브란트 반 레인 신고 다운로드 : 5,000원 Material : Mixed Media 작품이미지의 도용 및 무단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구매유형을 선택하세요. 구매유형 선택 다운로드 Total0원 장바구니 담기 아트워크 정보 작가 정보 [직사각]아경 램브란트 반 레인 작품정보 판매 유형 유료 작품 유형 이미지 가격 다운로드 5,000원 작품 사이즈 365×438 재료 캔버스, Oil paint 작품 설명 '야경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배경은 한낮에 부관의 명령 아래 부대가 출격하는 장면입니다. 이는 1940년까지 그림에 덧칠한 바니시가 산화하면서 그림이 검게 변해서 이 그림의 배경이 밤이라고 오해를 하게 됩니다. '프란스 반닝코크 대위의 중대'라는 제목이 더 알맞을 테지만, 사람들에게 '야경'이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민병 대의 구성원인 대장 프란스 반닝 코크(Frans Banning Coca)와 대원들이 작품 제작비용을 모금하여 암스테르담에 새롭게 지어질 그들의 회의실에 걸기위해 렘브란트에게 그들의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주문하여 그려진 그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1638년 프랑스 왕비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의 암스테르담 방문을 기념 하여 화가들에게 그림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렘브란트에게 이 그룹초상화를 의뢰한 것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군중 가운데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중요한 세 인물을 꼽자면, 중앙의 두 신사와 왼쪽 배경에 있는 작은 소녀를 들 수 있습니다. 중앙의 두 사람은 붉은 허리띠와 검은 옷을 입고 있는 프란스 반닝코크 대위와 흰색 허리띠와 노란 옷을 입고 있는 빌렘 반 라위턴뷔르흐 중위로 이 두 사람의 지휘 아래 총으로 무장한 민병대원들이 출격하고 있으며, 그들의 뒤에는 중대의 깃발이 있습니다. 렘브란트는 그림에서 자연 스럽게 중대의 전통적인 상징을 표시해놓았고 배경에는 금발 머리에 진주로 장식을 하고 노란 드레스를 입은 소녀가 등장 합니다. 중대의 심볼인 수탉을 허리춤에 차고 민병대의 잔을 들고 있는 소녀는 그 자체로 하나의 마스코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그 스타일과 엄청난 크기로부터 바로크양식의 걸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다. 원래는 이것보다 더 큰 그림이었으나 일부분을 잘라 그림의 크기를 줄여서 부대가 배경의 큰 아치 통로를 통해 걸어와 중앙에 이르게 되는 장면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8명의 민병대원들과 어린아이나 북치는 사람을 비롯한 16명의 가상의 인물 들이 등장하고 많은 인물들 가운데 부관과 소녀는 환한 빛속에 드러나 있습니다. 그들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은 머리만 조명을 받 은 채 모두 어둠 속에 있는데 이 수수께끼와 같은 빛은 다른 햇빛이나 횃불이라기보다는 인물 자체에서 나와 밝게 빛나고 있어 보면 볼수록 인물은 더욱 살아있는 것 같고 더욱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신비한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렘브란트_반_레인 #네덜란드 #야경 #바로크 램브란트 반 레인 작가 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정보 출생년도 1606. 07. 15. 소개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대표적인 화가. 빛과 어둠을 극적으로 배합하는 키아로스쿠로 기법을 사용하여 ‘야경’과 같은 수많은 걸작을 그렸고 당대에 명성을 얻었다. 인간애라는 숭고한 의식을 작품의 구성 요소로 스며들게 하였으며 종교적인 작품에서조차 이러한 자신만의 특징을 유지했다. 마이 컬렉션으로 추가 컬렉션 취소 확인 콘텐츠 신고 부적절한 사용자 혹은 콘텐츠 편파적 발언 또는 상징 나체 이미지 또는 음란물 지적 재산권 침해 기타 신고하기